이번주는 교회 친구 하엘이 언니 가정, 그리고 개비 정과 여러 면에서 닮은친구 예인이 가정과 함께 공원 나들이와 점심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주에는 몇 주 전에 할머니와 함께 갔던 길로이 가든을 다시 가기로 했다. 마침 지난번에 연간 회원권 끊어서 입장료도 무료고, 지난번 왔을 때는 개비 정이 쓸데 없이 일찍 일어나서 하루 종일 짜증 내는 바람에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지라, 이번엔 좀 더 놀이 기구도 타보고자 큰 맘 먹고 다녀 왔다.
2주 전 공원 나들이하면서 학교친구 애이다와 함께 페달 보트도 타고, 지난주에는 학교가 쉬는 바람에 훌륭한 절세미녀™ 엄마와 함께 샌프란 1박 여행을 다녀오면서 크루즈 보트도 타고온 개비 정 … 이제는 보트 바람이 들어버려서, 그리고 마침 이번 주말에 우리 동네 40도가 웃도는 역사적으로 더운 주말이 될거라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서, 이번주는 훌륭한 절세미녀™ 엄마와 함께 셋이 집 근처 바닷가에 카약 타러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