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토피아

훌.절.엄.™의 정보력과 발빠른 예약 솜씨로 다녀온 아이스크림 박물관색깔공장에 이어, 이번주는 한 삼 개월 전부터 예약 했던 사탕 작품(?)전, 캔디토피아를 다녀왔다.

더보기

공유 댓글

아나올려

얼마 전에 영필 할머니가 새로운 신발을 사주셨는데, 발레 신발 처럼 발등이 다 드러나는 신발인지라, 평소처럼 긴 양말을 신으면 좀 보기 싫다고 생각한 개비 정.

더보기

공유 댓글

샌디에고 4/4 - 레고랜드

샌디에고 여행의 절정이자 마지막 목적지는, 캘리포니아 레고랜드!

더보기

공유 댓글

샌디에고 3/4 - 칼스바드 해변

샌디에고의 셋째날은 칼스바드 해변!

더보기

공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