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나들이

솔고모도 만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다녀오고, 맛집 탐방도 할겸, 큰 맘 먹고 운전해서 5~6 시간 거리 떨어진 엘에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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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뱅

솔이 고모와 놀 겸 엘에이 내려 가는 길에, 대니쉬 도시 솔뱅에서 하룻밤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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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바운스 아메리카

어린이날을 (겨냥한건 아니지만) 기념하며 다녀온 빅 바운스 아메리카. 그냥 유치하게 형형색색으로 방방 뛰다 올 각오로 갔다가, 본의 아니게 나이트 대낮 클럽 조기 교육만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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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1년하고도 약 두 달이 지났다. 거의 60주를, 한 주도 빠짐 없이 쓰는 사이, 개비 정은 별 일 없으면 저녁 9시부터 아침 8시 정도까지 푹 잠을 자는 어엿한 어린이가 되었고, 끝이 보이지 않던 내 박사 과정은 어느새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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